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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월드] 건물과 경비원 빼고 영국것이 없는 대영박물관

NASH INVESTMENT 2024. 6. 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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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상형 문자 해독의 열쇠가 되었던 로제타 스톤.

대영 박물관 소장.

로제타 스톤은 어떻게 영국으로 갔을까?

1798년 나폴레옹 이집트 침공.

(영국은 인도를 먹고있었음)

1799년 프랑스 장교 피에르가 이집트 마을

라시드에서 요새를 건설한 건축 자재 채취 도중

이상한 글이 있는 적혀 있는 돌 발견.

텐트 막사 짱동이 될 운명이었으나 고고학자들에 의해 구사일생.

프랑스가 발견했는데 영국으로 갔는가?

나폴레옹의 이집트 침공이 결국 실패, 나폴레옹 혼자 도망.

남은 프랑스 군대는 영국군과 오스만군과 싸우다 결국 항복.

(알렉산드리아의 항복)

이때 영국이 후루룩 짭짭.

지속적으로 로제타 스톤 반환 요청을 하고 있는 이집트.

전쟁 전리품?

이집트 사람들의 원통함.

영국 국가 브랜딩의 일부가 되어버림.

대변인의 답변 : 이집트 것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어떻게 소장되어있는지 등.

(오히려 홍보 효과?)

 

전쟁을 하면서 탐험하면서 통째로 뜯어가거나

식민지 지배를 받는 국가에게 그 나라 유물을 돈주고 사왔다고 주장.

 

1963년 대영박물관 법에 의해 소장품을 돌려주는 것은 법으로 금지됨.

콜렉션은 전체적으로 보존되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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