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러셀] 100억 부자는 500억 부자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까?

서울에 건물이 있고 한강뷰 자가가 있음에도

몇백억 대 이룬 친구를 보면 현타가 왔었음.

그 친구가 얼마만큼 고생했는지 밑바탕을 모른 채

결과물만 들었을 때 막연하게 부러워했었음.

 

일단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 첫 번째임.

사람이 업에서 성공하기 위한 노력을 들으면

모든 성공에는 사연이 있다고 느껴짐.

같은 위치에서 성공한 사람을 보며 인정하기가 싫었던 것.

노력을 들으면 그것이 사라짐.

나는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까.

 

실제로 만난 부자들은 명품 입고 슈퍼카를 탈까?

케이스 바이 케이스임.

'결핍'.

결핍이 심하면 심할수록 돈이 생기면 그것을 하게 됨.

 

세상의 시작점이 다 같을 수 없고 불공평한 것은 맞음.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하는 것이 중요.

가난하고 싶어서 가난한 사람은 세상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