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복덩당] 시부야 한복판에 있는 빌딩은 얼마일까?
2024. 5. 27. 16:0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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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메인 대로변 20년전 평당 3억, 지금은 9억까지.
시부야 스크램블크로스.
(세계에서 가장 인구 유동량이 많은 교차로)
일본은 전철회사들이 부동산을 많이 가지고 있음.
일본은 땅을 꽉 채워서 건물을 지음.
ex) 건폐율 80%, 용적률 700%.
(법정주차대수도 없음, 한국은 근생 40평당 1개)
평당 임대료.
긴자는 100만원 이상씩하고 시부야는 그것보다 아래.
(이면으로 들어갈수록 공실 위험)
일본은 주택 규제가 그렇게 심하지 않음.
(그렇지만 보유세가 있음)
절세를 위한 법인들을 설립해서 빌딩을 하나씩 나눠버림.
(수익률보다는 사고 싶은 동네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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