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22. 10:54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7위 창업자 코코샤넬의 이름을 딴 코코핸들(일명 코핸).
기존 클래식 제품과 다르게 사다리꼴 모양이 특징.
V자 형태인 쉐브론과 다이아몬드 퀄팅 형태로 나옴.
가격은 스몰 기준 570만원대.
6위 가브리엘 백팩.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라서 무조건 사고 봐야하는 가방.
무게감이 느껴지는 블랙 컬러 + 고급스러운 카프 스킨 소재 등.
가방 자체에 주름이 많아 안을 꽉 채워서 세워두는 것이 가장 좋음.
가격은 1,000만원 초반대.
5위 예물 가방으로 인기가 높은 트렌디 CC백.
2014년 시즌백으로 만들어져 큰 호흥을 얻은 이후로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인기가 높음.
(위에 금/은장이 특징)
가죽은 '램스킨'만 나오기 때문에 관리가 정말 중요함.
가격은 900만원 중반대.
4위 나인틴백(2019년에 선보임)
2019년 타계한 칼 라거펠트의 후계가 선보인 백으로
2.55백을 오마주해 출시한 백.
실버, 빈티지 골드, 루테늄 등 각기 다른 체인을 엮어서 스트랩으로 만ㄷ름.
램스킨 + 큼지막한 다이아몬드 퀄팅.
가격은 800만원 초반대.
3위 보이백.
2011년 시즌백으로 나와 인기에 힘입어 단종되지 않음.
쉐브론 패턴이나 다이아몬드 퀄팅, 금/은장이 가능.
가격은 900만원 중반대.
2위 워너비백, 클래식 플랩백.
칼 라거펠트가 2.55백을 재해석해 만든 가방.
미디움 사이즈가 인기가 많도 줄여서 클미, 스몰은 클스라고 불림.
관리를 잘할 수 있으면 램스킨 못하면 캐비어스킨을 쓰면 됨.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샤넬의 시그니처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음.
가격은 미디움 기준 11백만원 후반대.
1위 2.55백.
가장 상징적이고 역사상 가장 탐하는 샤넬백.
마드모아젤 락이라고 불리는 네모난 잠금 장치가 있고
다이아몬드 무늬의 빈티지 가죽과 쇠사슬처럼 꼬아진
숄더 체인을 사용한 것이 특징임.
1955년 2월 처음 디자인됨.
가격은 11백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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