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사 이상욱] 우리집은 쫄딱 망했었습니다 (금수저 의사 집안?)
2024. 5. 21. 14: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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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의사 집안?
창원에 살았고 아버지가 1995년도에 BMW를 타고
60평대 아파트를 2달 벌어서 샀음.
그런데 집이 망해서 빨간 딱지가 붙었음.
상실감이 컸었고 친구들에게 숨기려고만 했음.
의사인 아버지를 보고 어렸을 때부터 의사를 하고 싶었음.
(큰 돈이 없어서 남들한테 좋은 일(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
(의사 앞에서 거짓말을 하면 죽지만 판사/변호사에게는 거짓말을 해야 산다)
사람을 살리는 내과를 하고 싶었지만 결혼도 하고
아이도 생기니까 돈을 잘 벌 수 있는 피부과를 선택함.
피부비용 병원장의 현실.
피부 자체는 직접적으로 사람을 살리지 않지만
외모에 대한 심리적인 우울감 등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것이 와닿았음.
(자존감, 자신감 등 마음의 회복)
※ 외면으로 내면을 살린다!
돈은 당연히 벌어야함.
(현실적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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