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후발 주자 몬스터는 레드불을 어떻게 쫓아갔을까?

후발 주자 몬스터는 레드불을 어떻게 쫓아갔을까?

레드불의 초기 성공 방식을 흡수.

익스트림 스포츠 등 상대적 비주류 스포츠를 후원.

F1 레이싱팀을 인수한 후 인지도를 쌓은 레드불.

몬스터는 벤츠와 계약을 맺음.

모터사이클 그랑프리(GP)에서도 스폰서를 맡기 시작.

산악자전거, 스노보드, 서핑 등도 후원.

(대기업이 스폰을 하기 힘든 종목 위주)

매출도 주식도 급성장.

 

인지도를 쌓아감과 동시에 자신의 색깔을 넣어감.

그리고 찾은 것이 종합격투기.

'네 안의 야수를 깨워!'

(브랜드 이미지)

 

개인 브랜딩 시대.

대신 홍보를 해주기도 함.

 

음료 회사를 넘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