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초창기 1조 매각을 포기한 이유
2024. 5. 17. 09:1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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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창업 2년 만에 1조 인수 제안이 왔는데 거절.
그런데 10억 달러는 누가 봐도 큰 숫자였음.
(당장의 '매출'로는 얻기 힘든 제안)
당시 재무제표는 보지 않았고 이 일을 왜 하는지를 믿었음.
'매각을 했다면 그럼 뭐하지?'
사람들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일을 하면서 배워나가는 것 자체가 너무 즐거웠음.
'숫자'보다 '믿음'의 영역이었음.
대학생 시절 컴퓨터공학과 심리학을 전공했는데
'컴퓨터'와 '사람'이 두 영역이 너무 재미가 있었음.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느꼈음.
다른 무언가를 계속 만들러 가고 싶음.
사업 계속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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