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대기업 삼X 관두고 매장 두 개 차려 행복 찾은 엘리트 사장님

대기업 S사 다니고 퇴사 후 창업.

남의 것을 만들기보다 자신의 것을 만들고 싶었음.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3~4천만 팔더라도

1천만원 정도 수익이 나는 괜찮은 매장을 만들고 싶었음.

작은 소형 평수에 서폭발전인 매출.

(움직이는 동선 최적화로 공간 효율을 극대화)

(시스템화)

 

주방이 협소하지만 손만 뻗어도 모든 재료가 닿임.

구조 자체를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인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음.

(마진은 20%가 넘음)

화전율은 빠르지 않지만 객단가가 높음.

(테이블당 7~8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