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활] 망하지 않는 명품 사업을 연구

아마존 돌솥 판매 1등도 해보았음.

콘셉트는 '한국 제품이 잘 나간다!'

ex) 호미, 한국이불, 돌솥 등.

후속 모델들이 론칭을 할 때마다 잘 되지 않았음.

 

그래서 '명품' 사업에 올인을 하게 됨.

제대로 알면 리스크가 없는 게임임.

공산품은 가치를 알려야 하는데 명품은 PPT가 중요함.

(제품, 가격, 믿음)

가장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은 '제품'.

(판매 데이터를 보면 망하지 않음, 자신이 선호 X)

그런데 마진을 많이 남기지는 못해서 한계는 있음.

 

잘하는 분들은 '데이터'로 이야기를 함.

(감으로 사입하고 억지로 올려서 판매하는 것은 안됨) 

 

명품 유통은 2가지.

'바잉'과 '부티크'.

바잉은 현지에서 사서 가져오는 것.

부티크는 한국의 ABC마트(멀티/편집샵)

(도매가로 가지고 올 수 있음)

부티크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