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달리오] 현금은 쓰레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현 국가의 부채 상황에 있어서 다음 전망이 어떨까요?

흐르고 있는 돈이 충분하지 않죠.

버는 것 이상으로 소비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게 해야 하죠.

사회적 재분배가 필요하거든요.

세금만으로는 충분치 않으니까요.

이것이 뜻하는 바는 곧 화폐 인쇄, 그러니 우리가 현재 하는 것은

우리가 돈을 더 가지며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곧 쓰레기가 되는 거죠.

당신은 이것은 보장입니다.

인플레이션을 보장해줄 이자율은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끝내주는 고점에 와있죠.

돈, 수표 등이 분배되고 있지만 모든 물가가 올라가게 되는 거죠.

현금을 빌리는 것이 낫거든요.

그렇게 작동해요.

이 양상이 지속되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죠.

이자율은 인플레이션 상승률보다 낮아야 합니다.

모든 부채에 대응하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요.

그리고 그것이 현금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우리는 다른 곳에 투자를 해야 하죠.

이것이 움직임입니다.

자본의 가격이 오르고 초과수익이 줄어들며 이게 곧 버블이 되죠.

수익이 줄어든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더욱 쪼그라들면서 금리마저 상승한다면 쿠션은 더 좁아지며

그럴수록 더욱 위험해지죠.

이것은 지금 벌어지고 있어요.

동시에 지금 세상은 사실상 누구도 자본에 의해 직접 돈을 벌지 못해요.

돈만큼 공급을 빠르게 할 수 있는 것은 없죠.

돈과 신용.

이렇게 봅시다.

재정적 자본의 큰 가격 상승이 있어요.

스스로 생각해봐요.

얼마만큼의 자산이 있죠?

재정적 자산과 집과 같은 실물 자산은 다릅니다.

너무 많은 자산들이 재정적이 고고 사실상 만지지도 못할 겁니다.

재정적 자산은 단지 보여주기용이거든요.

무언가 사거나 이용하기 위해서요.

그럼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요?

첫 번째, 현금은 쓰레기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현금으로 보유하지 마세요.

두 번째, 모든 투자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부의 분배법을 아는 겁니다.

모든 자산들은 현금 이상의 수익을 낼 겁니다.

부를 분배할 수 있다면, 통화, 자산군 등에 따라서요.

그렇게 밸런스를 가지고 그 안에서 전략적으로 움직이는 거죠.

자산 분배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실행하지 않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식!", 주식은 매력적인 대체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흐름도 통화 정책에 따라 바뀝니다.

그러니 자산을 분배하세요.

국가, 통화, 자산군, 비트코인도 가능성이 있어요.

저도 어느 정도의 비트코인이 있지만 작은 포션이에요.

제가 가진 금과 다른 소규모 자산군과 같이요.

국가의 규정이 결국 가상화폐를 미래로 만들 거냐고요, 아니면 박살 낼 것이냐고요?

만약 그것이 아주 성공적이라면 결국 박살 낼 겁니다.

결국 죽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일 방법들이 많거든요.

하지만 그것이 가치가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결국 분배의 가치가 중요합니다.

투자자들이 스스로 질문을 해보길 권합니다.

그런 것들을 얼마나 소유했나?

금은 가지고 있나?

비트코인과 금을 얼마나 가졌나?

그것이 질문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대답해야 할 질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