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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캎세연] 아시아 최초 2024 월드 오브 커피 in부산 (커피는 장비빨?)

NASH INVESTMENT 2024. 5. 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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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오 드립스케일 저울.

원두 비율 조절, 몇 g인지

나와서 물이 얼마나 필요한지 나옴.

 

핸드밀계의 에르메스 코만단테.

핸드밀 그라인더는 비싼 것을 씀.

(맛의 성분 변화를 최소한 하는 재질로 만듦)

 

로스팅 기계 이지스터.

로스터리를 하고 싶다면 보편적인 맛보다는

희망하는 맛이 있어어서임.

화력 조절이 섬세함.

(스페셜티 커피 등)

 

스트롱홀드.

전기로만 사용됨.

(최초로 3가지 열원 조절)

더 다양한 맛을 끌어낼 수 있음.

로스터가 자리를 비워도 레시피만 있으면 됨.

 

두리트레이딩.

안정적인 온도와 추출을 정확하게 구현.

3,000만 원대.

하루에 1,500~3,000잔을 뽑아낼 수 있음.

수동, 반자동 타입.

그라인더는 벼를 청소하기 쉽게 되어있어

기본 세팅값이 변하기 않음.

(러시타임 때 빨리 그라인딩 할 수 있음)

 

그레이그리스트밀.

원물 그대로의 맛을 구현해 나가려다 보니 과육 함량이 높음.

(자연 그대로의 맛, 비쌀 수밖에 없음)

 

그러데이션.

추출 도구에 맞는 입자를 선별하기 어려운에

웨이브 프리즘을 쓰면 스크린 망을 통해서 선별됨.

(분쇄한 원두를 넣고 흔들면)

과다 추출되거나 불필요한 맛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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