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멘터리] 빚내서 망한 모텔만 사는 사장님

지방에서 호텔 2곳을 운영.

담양, 광주에서 잘 안 되는 호텔을 사서 리모델링.

경매에 낙찰자가 없어서 계속 유찰되었던 물건.

대지는 190평, 30객실.

은행 대출에 따라 다르지만 적게는 1억에서 많게는 10억.

리모델링도 적게는 2~3억에서 많게는 10억.

20~30 객실(최소) = 작은 숙박업소.

 

낡은 것을 사면 건물 값과 리모델링 값과 비슷.

(철거하면 허가가 안 날 수도 있음)

소방법도 새로.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지만 외부는 페인트칠만 함.

(요즘은 인터넷으로 객실 상태를 볼 수 있음)

※ 객실 몰빵.

 

매출의 1/3이 월세, 운영비.

1/3을 가져갈 수 있음.

그런데 광고비, 인건비가 올라서 남지 않음.

 

'수요'와 '공급'이 중요.

운영을 잘해서 시세차익을 보고 파는 것은 '운의 영역'임.

(금리 등 파악)

잘 버티려면 결국에는 운영을 잘해야 함.

(그러면 몇 년 뒤 팔리든 상관없음)

적자가 나면 손해를 보더라도 팔아야 함.

 

온라인상에서 사람들 '눈'에 잘 띄냐가 중요.

(마케팅)

한장의 사진이 '노출'이 됨.

(이미지가 사람들을 이끌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