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Q STUDO] 흙수저에서 수백억 건물주가 되기까지
2024. 5. 5. 17:5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나를 오래도록 기억하게끔 만드는 것도 '사업'.
(옷을 화려하게 입는 이유)
여관 청소부터 시작해서 호텔 사업만 35년, 이제 건설 시작.
365일 하루에 2번 출근을 함.
미치도록 살면 롤스로이스를 살 수 있음.
술, 담배, 골프, 해외여행 안 하고 차에 투자를 함.
(군대 있을 때 저승을 갈 뻔해서)
어릴 때 아버지가 사과밭에 머슴으로 살았음.
초등학교 2학년 때 주인이 아버지를 혼내는 것을 보았음.
보는 순간 똑똑한 거 필요 없고 '돈'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서울로 올라가서 숙박업 사업을 해서 3번 실패하고 호텔 4개 인수.
'실패'를 했기 때문에 '실패'를 안하는 방법을 알 수 있음.
1,500만원짜리 전셋방에서 월에 1억 넘는 것을 보았음.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줘서 주변에서 돈을 빌릴 수 있었음.
물컵에 있는 물을 70%만 채우기!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
잘 나갈 때 너무 확장하면 무너질 수가 있음.
(어깨에 힘이 들어가면 망함)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영민TV] 사업을 시작했다면 (0) | 2024.05.05 |
---|---|
[인생스토리] 직원 16명을 책임지는 울산 1등 27살 핵미모 미용사 (0) | 2024.05.05 |
[장사의신] 클럽DJ 관두고 유튜브로 피자 배워서 창업했지만 6개월째 적자나는 사장님 (0) | 2024.05.05 |
[주언규] 빠르게 부자되는 사람들은 생각부터 다르다 (0) | 2024.05.05 |
[이지영] 가난은 부끄러운 게 아니잖아요.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