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클럽DJ 관두고 유튜브로 피자 배워서 창업했지만 6개월째 적자나는 사장님
2024. 5. 5. 17:33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장사는 '서비스'임.
(빈말을 안 하면 빚만 쌓임)
오피스가 많은 곳에 조각 피잣집을?
주변에 다 고깃집인데 다 먹고 피자를?
간판이 있어야 지나가다가도 찾기 쉬움.
(매일 단골한테만 장사를 할 수 없음)
'테이블'이 적다 = 회전율이 안 좋다.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포장'과 '배달'.
안 되는 안 되는 집이 계속 안 되는 이유?
편법 같은 것을 쓰더라도 사람들에게 잘 된다는 것을 보여줘야 함.
조각 피자를 팔려면 풍성해 보여야 함.
(꽉 찬 느낌)
비주얼적으로도 부족하면 안 됨.
(사진 찍을 맛이 나는 비주얼)
벤치마킹은 나쁜 것이 아님, 배워야 함.
메뉴는 기본적으로 최소 8~10개 정도는 되어야 함.
(찾는 사람에 대한 밸런스)
라테는 잠 안 자고 남들보다 한 시간 일찍 나가고
늦게 들어가야지만 '성공'했음.
요즘은 짧게 일하고 먹고 살 정도만 벌면 된다고 생각함.
(이것도 능력이 되어야함)
한단계 성장하려면 부족한 부분을 인정해야함.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스토리] 직원 16명을 책임지는 울산 1등 27살 핵미모 미용사 (0) | 2024.05.05 |
---|---|
[QQQ STUDO] 흙수저에서 수백억 건물주가 되기까지 (0) | 2024.05.05 |
[주언규] 빠르게 부자되는 사람들은 생각부터 다르다 (0) | 2024.05.05 |
[이지영] 가난은 부끄러운 게 아니잖아요. (0) | 2024.05.05 |
[구제역] 흑자헬스가 크로커다일 부스터 라이트 버전을 낸 게 잘못된 이유 (0) | 202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