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캎세연]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의 현실 | 빽다방, 메가커피, 컴포즈, 디저트39

2024. 5. 3. 11:5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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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1억 1천을 들이고 1~2천만 당길 수 있음.

근데 어떤 사람은 100만 원씩 가지고 감.

우리가 만약 100만 원씩 안 가지고 가고 

프랜차이즈를 해서 잘되면 주변 저가형

카페 사장들은 이미 부자가 되었을 것임.

이렇게 잘되면 대출을 받아서라도 무조건 차려야 함.

 

저가형 카페는 단위면적당 매출, 임대료 대비 매출이 나온다?

그렇다고 하라는 말은 아님.

(박리다매로 많이 팔아야 함)

 

'오토'로 할 때 15~20% 남는데 2천만 원 알라면 기존 고정 지출비가

많아서 15%가 되지 않음.

5천만 원 이상 파는 프랜차이즈가 많지 않음.

ex) 백다방, 메가커피, 컴포즈, 디저트 39.

(손익분기점 이후면 다 플러스가 될 수 있음)

그런데 저가형 커피는 갈수록 더 경쟁이 오르고 있음.

 

재료비 34%, 인건비(오토 X) 12%, 임대료 8% = 수익 46%.

디저트 39의 매출은 '배달'로 많이 이루어져 있음.

 

잘되는 상위 10%만 보면 안 됨.

본사의 일만큼 할 수 있다면 개인 카페의 수익은 높아질 수 있음.

 

웬만한 프랜차이즈는 대부분 3년 이상 가기가 힘듦.

(인테리어, 초도 물품 먹튀 본사)

메이저 프랜차이즈들은 너도나도 다 하려고 해서 파이 나눠먹기 식이 됨.

 

개인 카페든 프랜차이즈든 원가율은 35%.

그런데 네이버페이보다 비싸게 파는 곳도 있음.

(원두를 싸게 주는 척)

프랜차이즈 사업 = 물류 사업

(가맹이 살아야 본사도 물류가 번창할 수 있음)

 

'자영업'이라는 것이 지속되기 힘듦.

(저가형 커피는 더 힘든 것이 경쟁이 많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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