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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섭] 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

NASH INVESTMENT 2024. 5. 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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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봤을 때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따면  기분이 나쁘다?

오히려 애매한 여자들임.

존예녀들은 못생겼건 평타건 존잘이건 모든 남자가 들이댐.

그래서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물어보고 그런 것이 기분이 나쁘지 않음.

못생긴 사람이 오면 그다음은 존잘남이 오기 때문임.

그런데 기분이 나쁘면? 못생긴 사람만 오는 것임.

(기다리는 것은 존잘남)

못생긴 남자가 나한테 번호를 물어보면 '팩폭' 당하는 느낌이 드는 것.

'아 내 급이 이 정도구나!'

(자기 현실 파악 부정)

카리나가 길을 지나다가나 못생긴 남자가 번호를

물어봤다고 '내가 못생겼나?'라고 생각하지 않음.

오히려 용기를 칭찬해 줄 것임.

 

진짜 인기 많은 사람들은 기억 자체를 잘 못함.

(너무 많아서)

 

가벼운 곳에서 남자들이 들이댄다고 자기들이 

그 정도 레벨이 되는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지능이 낮은 사람이 있음.

그리고 실제로 레벨이 맞는 사람을 업신여기는 경향이 있음.

 

진짜 번호를 많이 따이는 사람은 그 남자의 '이미지'만 기억함.

 

[못생긴 남자가 정중하게 번호를 물어본다면 기분이 나쁠까?]

1. 기분 나쁨(80%)

2. 기분 안 나쁨(20%)

이 설문의 통계가 정호가 하게 '흔녀와 훈녀'의 비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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