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김사부TV] 워라밸 좋아하는 당신 까딱하면 벼락거지 된다!

현실의 삶보다는 사랑보다는 '돈' 때문에 눈물을 흘림.

'워라밸'이라는 말이 나온 배경?

사실 조직이 나의 미래를 책임져 줄 수 없는 시대가 되면서 반발로 나온 것임.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전제조건은 일에 나온 수입이 내 삶을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어야 함.

그런데 조그마한 위협도 대비할 수 없다면?

 

2018년도에 등장한 '벼락거지'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는?

(당시의 시대상황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추세를 반영한 것임)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음.

 

1. 과거에 비해서 수입이 충분하지 않음.

(자산 가격은 10배가 오르는 동안 월급은 별로 오르지 못했음)

속도는 느려질 수 있어도 추세는 변하지 않음.

2. 사람들이 모두 투자공부를 하기 시작함.

(예전같이 쉽게 부동산으로 돈 벌던 시대는 갔음)

(눈먼 부동산은 없음, 좋다는 것은 경쟁이 치열 = 가격이 높음)

ex) 청약경쟁률.

 

강남이 30% 떨어지는 일이 벌어졌으나 6개월 만에 반등을 해버림.

(결국 찬스는 6개월이었던 셈임)

(부동산에서 6개월이란 시간은 주식에서는 1시간임,

자금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

 

남들하는 정도의 수준보다는 더 해야 대비가 됨.

하고 싶은 것을 사는 것보다 하기 싫은 것을 안 할 수 있는 게 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