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 장사의신 이슈로 공격 받은 꼬막식당

사람들이 밖에서 보고 들어갈 수 있는 현수막.

(고작 3만 원)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판지 모름.

홀 매출 + 밀키트 매출(공장에 투자까지).

 

순두부찌개에서 꼬막짬뽕순두부전골로 바꾸었더니

오히려 가격이 싸 보이는 효과.

 

접근성이 좋지 않은 메뉴는? 접근성이 높게 해야 함.

(가격을 싸게)

 

대단한 설루션이 아니고 대박집과 쪽박집 차이는

깻잎 한 장 차이임.

(사소한 것만 바꿔도 됨).

 

반찬이 너무 잘 나와서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름.

 

두께감+식감.

 

사장은 트렌드를 분석을 해야 하고

상세페이지도 업그레이드해야 함.

홀을 맡길 사람이 있으면 밀키트에 전념해 보는 것도 좋음.

 

밀키트는 많이 팔아야 하고 정말 안 남음.

(투자금 대비 좋지 않음)

음식점을 운영했을 때 15~25%를 마진으로 봐야 하는데

밀키트는 세전 5%도 힘듦.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음.

서있기 힘들다고 누워만 있으면 서 있을 근육이 사라짐.

 

모든 것을 해명하고 증명하고 떳떳할 때 떠나야 함.

 

프랜차이즈는 간편하게 할 수 있어야 사업화가 가능.

(어떤 점주가 사장처럼 할까?)

차라리 '전수 창업'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