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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TV] 2평짜리 고시원에서 시작해 경제적자유를 이룬 비결 1가지

NASH INVESTMENT 2024. 4. 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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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00만 명 달성.

너무 잘했다는 생각보다 너무 큰 복이 들어와서 그냥 감사해져 버림.

아침은 운동으로 시작함.

골프도 배웠지만 시간으로 돈을 버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테니스.

 

직장 생활을 2년 정도 하다가 작가와 강사로 갔다가

37살부터 유튜브를 시작하기 시작함.

(자기 계발 분야 상위 1 % 작가가 되었지만 현실이 녹록지 않았음,

직장인 상위 6%가 연봉 1억임)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글이 아니라 이미지가 아니라 영상이라고

생각하고 유튜브를 시작하기 시작함.

 

원동력은 '결핍'.

경제적 자유, 메시지 파워 등.

작가라는 직업도 사랑하고 잘하지만 경제적 자유 부분에서는 부족했음.

 

대중의 사랑을 받는 직업인데 피곤한 것은 싫다? 자격이 없는 것임.

 

보통 직장인 출퇴근 시간이 2시간인데

그것을 아끼고자 큰돈을 지불한 것임.

 

게스트가 집중할 수 있으면 시청자분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됨.

 

베스트셀러와 스터디셀러 위주로 보는 편.

술 한잔 마셔도 몇만 원 나가는데 아무리 못 쓰는 책도 술보다 가치가 있음.

 

기획, 섭외, 질문지, 촬영, 편집 모든 영역에 관여하고 있음.

 

잘하고 싶은 분야가 있으면 우선 '시간'을 때려 넣어야 함.

 

인터뷰는 대화임, 물 흐르듯이 맥락을 이어나가야 함.

 

큰돈을 벌고 있는데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없음.

하나를 얻고 싶으면 하나를 잃어야 함.

(등가교환)

목표가 어디인지를 잘 알고 그에 상응하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함.

 

시간이 시급으로 정확하게 잡혀버리면 연봉이 높아지는데 한계가 있음.

시급이 0원이라는 것은 10만 원이 될 수도

100만 원이 될 수도 있는 것임(한계가 없음).

 

무대 위에 스타의 모습이 멋있어 보이지만

기본 과정을 열심히 해야 더 빛날 수 있는 것임.

('루틴화'된 것을 얼마나 꾸준히 할 수 있느냐)

 

'성실성'이 기반이 된 '준비'성 : 성공.

(다음에도 계속 오고 싶은)

 

삶의 모토 : 열심히.

(일도 운동도 술도 연애도)

애매모호하게 하지 않게끔 노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잘 안 되는 이유?

잘하는 사람의 '최선'의 기준을 잡아야 함.

또 많은 것을 하지 않는가를 생각해봐야 함.

(너무 분산이 되면 집중이 되지가 않음)

성실성 + 스마트함(피드백)

 

열심히 해서 작은 성취를 이루고 그것이 모여서 큰 성취가 됨.

(성취가 주는 달콤함을 맛봐야 함)

 

열심히 하면 후회는 없어짐.

 

인생에서 돈과 명예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자 가족이자 '관계'임.

결국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임.

 

땀방울을 흘리고 있고 누군가는 술을 마시고 있음.

땀방울의 크기는 시간이 갈수록 커질 것임.

 

아는 만큼 실행하느냐 안 하냐의 문제임.

 

소중한 시간을 한정된 것에만 쏟고 있음.

(하루 일상을 압축하는 것이 중요함)

열심히 사는 것에도 발향성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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