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부읽남] 왜곡된 부자의 삶을 따라하는 사람들, 실제 부자들과의 차이점

NASH INVESTMENT 2024. 4. 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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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소수고 몰려 살기 때문에 찾기가 쉽지 않음.

부자들은 돈이 많아도 스스로 부자라고 생각하지 않음.

(100억 이상 자산가중 자신이 부자라고 답한 비율 20%)

(그래서 소비하지 않고 재투자를 하거나 함)

 

진짜 부자들은 소비가 아닌 사회적 입지, 지역/인맥 등을 중요시함.

(영향력)

 

실질적으로 부동산 자산이 대부분이고 대출은 별로 없음.

(자산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이 10%)

대출 싫어하는 것 + 장기투자하는 것.

초기에 대출을 많이 받고 장기적인 자산가치 상승.

 

부자가 되면 상급지 내 집 마련을 함.

(부자 300명 응답자 중 자가보유율 100%)

 

부자들은 '소비'이면서 '투자'인 것에 돈을 씀.

'3~4억 그림은 턱턱 사도 7천 원 커피값은 아낀다!'

감가상각, 세금없는 소비는 통 크게.

투자가 아닌 소비에는 민감한 부자들.

 

'유행공감형+자기표현형' 소비? 30%가 안 됨.

'가치보상형'이 많음.

부자들도 여행, 소비를 하지만 소득, 자산 대비 비중이 낮을 뿐임.

 

우리가 아는 부자의 삶, 실제 부자들의 삶.

명품 소비, 플렉스를 부자라고 생각?

(왜곡된 부자들을 따라 하는 사람이 많음)

명품을 처음 접한 시기가 점점 어려지고 있음.

재정 목표가 없거나 당장 먹고살 걱정하는 비율 30%.

(주포세대 : 집값이 비싸서 주택 포기)

(그런데 서울 아파트 중간값이 비싼 것임, 주택을 봐야 함)

 

서울 종합소득 상위 20% 기준 1억 7천만 원.

(상위 20%에 들어가기가 원래 힘듦)

 

돈이 너무 부족하다? 돈을 너무 많이 쓴다!

(한국사람들의 평범의 기준이 너무 높음)

 

파노플리 효과.

특정 상품을 사며 동일 상품 소비자로

예상되는 집단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현상.

'이 물건을 사면 저 사람들처럼 되는 거야!'

 

왜곡된 부자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소비하는 사람들.

 

100세 시대, 30년 동안 일한 돈으로 남은 30년 동안을 살아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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