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읽남] 퍼펙트한 육각형 열풍, 결혼 시장이 미쳐가고 있다!

결혼이 필수가 아닌 선택인만큼

요즘 이상형 기준이 점점 높아지는 중.

 

퍼펙트한 육각형 인간 열풍.

그 뒤에 숨은 MZ 세대 좌절감.

(외모, 집안, 직업, 자산, 학력, 성격 다 괜찮아야 함)

 

인상 좋은 호감형.

평균(175) 이상의 키.

운동하며 관리한 몸매.

배려심 많고 친절한 성격.

노후준비된 부모님.

4년제 인서울 대학.

대기업 공기업 전문직.

(다 곱하면 0.1%도 쉽지 않음)

 

상위 20% 주거리르 갖추고 시작하려고 함.

(1년 차 신혼부부, 아파트 거주 비중 증가세, 65.2%)

(안되면 시작조차를 하지 않음)

사회가 저성장으로 가서 개천의 용이 없음.

(이미 성공한 용만 찾으려고 함)

내가 노력하겠다 < 갖춘 사람을 만나겠다!

 

기업체수에 대기업은 0.1%.

종사자수는 20%(진짜 대기업은 더 적음)

 

우리나라는 다수를 따르는 문화.

남 눈치를 보는 문화.

(51:49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