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망해가는 PC방 인수해서 권리금 붙여 16번 되팔아본 'PC방의 신'

알바 노하우로 되는 매장이 있다고 판단해서

인수해서 잘되게 하고 되팔기 시작함.

직접 판 것이 16번.

(폐업하기 직전의 매장 싸게 사고 색깔 넣어서 리모델링)

 

매장 별로 인원 보고를 받아서 이벤트를 여는 등 전략을 수립함.

경쟁자들도 모니터링해야 됨.

 

PC방에서 흡연실이 중요함.

(동선을 최대한 짧게)

 

원금 회수하는데 거의 2년 봄.

(PC방은 3년 주기로 업그레이드해서 3년 안에 회수해야 함)

 

오픈하고 3개월이 제일 중요함.

일하지 말고 손님 응대를 해야 함.

(단골 싸움)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에 때가 없어야 함.

(청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서 음식도 시켜 먹지 않음)

 

미모에 따라서 매출이 500만 원 차이가 남.

 

수입에서 20%를 업그레이드로 하면 됨.

(별로 벌지 않으면 업그레이드 안 해도 됨)

 

서비스+손님응대+컴퓨터 사양+아르바이트생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