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손님 12팀에 매출은 230 상상초월 객단가 야끼니꾸 1세대

몸도 얼굴도 잘 가꿔진 사람이 고기를 

썰어주는 게 배 나온 아저씨가 썰어주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함.

 

소고기 야끼니꾸 장사.

대한민국 1세대.

 

자리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함.

로드가 있든 없든 소문만 나면 장사가 잘된다고 생각함.

 

안 해본 일이 없음.

영업을 했는데 들쑥날쑥하고 직원 관리도

힘들고 해서 결혼도 해야 돼서 안정적인 직장이 필요했음.

사업이 과거부터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음.

그래서 영업으로 번 돈으로 장사를 시작함.

 

객단기 아무래도 소고기라서 비쌈.

커플 세트 : 9만 5천 원.

테이블이 9개인데도 매출을 6천까지 찍을 수 있는 이유.

(객단가 높음)

 

식당은 먹으러 가는 것 외에 또 다른 이유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친절하더라 유머러스하더라 등.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해야 손님에게 까지 감.

 

할인 쿠폰에 직접 이름을 적으면 잘 버리지 않음.

 

사소한 거 드릴 대마다 인사를 제대로 하는 게 기억에 남을 것.

 

객단가가 있다 보니까 손님과의 소통이 중요함.

(대접을 받았다는 느낌을 받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