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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테] 미국 시장 더블로 위험하다! (제레미 그랜섬)

NASH INVESTMENT 2024. 3. 15.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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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창업자.

1980년대 말 일본 버블.

2000년대 닷컴버블.

2008년 서브프라임 버블.

2022년 코로나 버블.

버블콜을 일찍 하긴 함.

대표적인 약세론자

주식시장이 인플레이션 조정 다 반영해서

버는 거에 비해서 시총 얼마냐? 쉴러 PER(멀티플).

대부분 구간 안에 있는데 튀어 오를 때가 있음.

미국 주식 시장 마진율(프로핏 마진).

미국 시장이 버블인 이유.

멀티플, 마진율이 모두 역대급인데 시장에 더블로 반영.

(좋은 것이 X2로 반영)

자본주의에서는 이런 현상이 지속되지 않음.

이익률은 아마도 금융에서 평균 회귀 성향이 강함.

평균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자본주의에 큰 문제임.

극단적으로 높은 이익률.

대부분 독점(구글, 애플 등), 새로운 경쟁자 유입(자연스럽게 오기가 힘듦, 돈의 싸움)

, 정부의 개입(이 경우에는 정부가 개입을 하게 됨).

평균 회귀.

인공지능 혁명이 진짜면? 멀티플, 이익률 더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적정선은?

본격적인 정부의 개입은 언제부터?

2022년 하락을 되돌리는 'Chat GTP(생성형 AI)'의 등장.

모든 기술 혁명에서 투자자들은 기술의 긍정적인 가능성에 초점을 맞춤.

→ 주식시장 거품 발생, 장기적인 잠재력 즉시 반영.

혁신은 결국 이루어지지만 버블은 꺼지고

상당한 실망감을 겪은 후에야 이루어질 것임.

(기술은 선형적으로 발전하는데 기대감을 확 올라감)

 

ex) 1998~1999년 아마존 21배 상승, 2000~2002년 92% 하락.

 

AI 버블도 마찬가지?

상승장의 투기, 유례없는 금리 인상 = 경치침체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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