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베이너척] 운이 좋았다고요? 저는 야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제 친구들은 페이스북에 나타났습니다.

"게리, 너는 운이 진짜 좋아!."

그러면 저는 대답하죠.

"운이 좋다고?"

"1999~2009년도에 기억나?'

"너는 주말마다 술집 가서 여자들이랑 놀았던 거?"

"나는 그동안 엄청나게 일했어!'

여러분이 그렇게 야망이있음녀 보여주세요.

저는 더 이상 말로만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야망이 크다고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 야망을요.

제 SNS 계정을 가보면 새벽 5시 37분에 일어나는 것을 알 것이고,

오후 11시 58분에 미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죠.

저에게 야망이 있냐고요?

저는 여러분들께 이미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