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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832] 빌딩 투자, 땅 사기 전 모르면 안되는 것들

NASH INVESTMENT 2024. 3. 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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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는 방수, 배수, 누수 관리가 제일 중요함.

물 새면 돈을 들여도 해결되지도 않고

임차인과 분쟁이 발생할 수 있음.

 

명도 기간은 길었는데(이사비 2천만 원) 공사는 빨리 됨.

(건축은 잘됨, 시공사와 마찰이 없었음)

 

땅을 싸게 샀고 꼬마빌딩 치고는 건축비를 많이 들였음.

지금은 평당 800만 원을 부르고 있음(+50%)

 

매입가 대비 수익률.

목표매도가 대비 수익률.

 

층수가 올라갈수록 연면적이 커질수록 법 규제가 많아짐.

ex) 6층이상이면 스프링클러 전층 설치(소방안전 관리자 대체로 가능)

(지하 저수조를 해야 함, 지하에 있는 물을 뽑아서 뿌려야 하기 때문임)

 

엘리베티어(승강기), 보험, 청소, 정화조, 저수조 등.

 

용적률이 높은 지역에 작은 대지로 지으면 '비효율적'임.

(규제가 많음)

 

75kW가 넘어가면 전기안전관리자를 선임해야 함.

(대부분 70~75로 맞춤)

더 넘으면 상주 전기안전관리자를 고용해야 할 수도.

(1,000kW)

중형, 대형 등.

(변압기도 그렇게 용량을 맞춰서 공급함)

 

연면적이 일정 높으면 감리 상주를 넣어야 함.

(감리비용만 3~4억이 깨질 수도 있음)

(애매하게 크면 비용은 비용대로 발생만 함)

 

효율이 잘 나오는 땅을 잘 사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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