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Z] 서장훈이 부동산 재벌이 된 이유
2024. 3. 6. 13: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지금 강남 부자들 중에서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산 사람들이 많음.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대표적인 예시.
서초동, 흑석동, 홍대에 각 건물들이 있음.
여의도, 한남동, 삼성동에 아파트도 보유.
외환위기 때 서초동 건물을 23억에 매입.
(현재는 230억, 10배)
외환위기 때 현금을 가진 것이 신의 한수.
58억에 매입한 흑석동 건물은 지금 100억 호가.
2019년에 홍대에 140억 빌딩을 매입으로 500억대 부동산 자산가가 됨.
현재는 삼성동 26억짜리 아파트에 혼자살고 있음.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비더머니] 코오롱 이동찬 전 명예회장의 사업 철학 (0) | 2024.03.06 |
---|---|
[소비더머니] 나산 그룹, 백화점의 본질은 임대업 컨셉? (0) | 2024.03.06 |
[하꼰대] 집을 소유한다는 것은? (0) | 2024.03.06 |
[빨간이슈] 동부이촌동은 대대로 부자가 많이 산다 (ft. 장원영) (0) | 2024.03.06 |
[소비더머니] 농심 신준호 회장님의 사업 철학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