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텍스트] 백만장자가 0원부터 다시 시작한다면?

 스마트폰 이용해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방법이 최적.

판매자가 되기.

돈이 없을 때는 '서비스 기반'이 좋음.

스마트폰으로 각종 커뮤니티에 접속해서

사람들이 무료로 버리는 가구를 자신이

판매하고 수익을 떼어주겠다고 홍보함.

(판매 대행)

공유 오피스에서 텔레 마케터로 다양한 프래린서도 시작.

 

휴대폰 비용, 방값, 공유오피스값, 생활비 등

지출이 많아서 전재산이 늘어나지 않았음.

 

어떤 사업을 해야 될지 고민.

 

무엇을 하든 실행력은 확실.

 

사업은 '시스템화'가 되어야 함.

대표는 성장에 집중하고 직원들에게 위임을 해야 함.

프래린래서 일하고 있던 소셜 미디어 관리직 일을

사업으로 전환(프리랜서에서 에이전시로)

아르바이트 → 리테이너 방식(계약금을 지급받고 프로젝트 수행)

클라이언트 ↔ 프리랜서 고용.

(사업할 시간과 돈을 마련할 수 있음)

 

클라이언트를 늘려가면 고정 수입을 늘려갈 수 있었음.

 

본격적으로 이제 온라인 사업 시작.

일단 아이템을 선정.

농산물 시장에 들어갔음.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이 많았기에)

커피 제조사를 찾아서 브랜드를 붙여서 판매할 계획.

특색 있는 '강아지 애호가' 커피로 마케팅을 하려고 함.

(수익의 몇 퍼센트를 유기견보호센터에 기부)

 

웹 사이트 제작, 디자인을 저렴한 프리랜서를 구해서 제작.

 

렌트비 260만 원으로 방 4개 집을 구했고

각 방을 120만 원으로 재임대해서 고정 수입을 늘렸음.

 

커피 사업을 위한 준비는 끝.

커피를 판매할 곳은 아마존 등 플랫폼.

그중 하나의 플랫폼에서 노출이 잘됨.

(유기견센터 비용 전략 - 비용을 아끼면서 전환율을 끌어올림)

 

가장 쉽게 매출을 올리는 방법은 '재구매'하도록 하는 것.

(재구매 서비스)

(마니아층을 만들고 커뮤니티 구축)

 

그리고 틱톡 등 숏폼으로 홍보.

(첫 3초에 관심을 끌 수 있게 + 광고티가 안 나게)

커피의 매력을 끝없이 어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