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성인물계의 유튜브가 되어버린 기업 (온리팬스)

광고 수익 하나 없어도 수백억을 버는 사람들이 있음.

수익 인증.

2016년 설립된 콘텐츠 구독 서비스 '온리 펜스'

구독 기반 VOD 서비스.

음악, 요리, 피트니스 등도 가능하지만

가장 쉬운 길인 '성인물 산업'으로 발전.

갖은 실패 이후 온리팬스 설립.

첫 아이디어는 아이돌 소통 플랫폼 구상.

홈메이드 포르노의 제왕으로 불림.

수십억 원을 주고 샀는데 5년 뒤에 재산이 2조가 됨.

창작자와 기업이 8:2 수익 배분.

기업의 비중을 비중을 20%로 크게 낮춤.

돈이 된다는 소식에 창작자들이 엄청 몰림.

본격적인 포르노 시장의 개막.

영미원 연예인들도 대거 합류.

꼭 성인물일 필요는 없음.

온리팬스 구독자 추이.

주커버그의 스레드 2배.

(콘텐츠 부족 현상)

성적 판타지를 만족시켜주는 SNS로 급등.

성인물 계의 유튜브로 등극.

화끈한 수익 모델.

처음부터 돈을 내고 시작.

돈을 내는 것에 대한 소비자의 따가운 시선이 거의 없음.

2022년 기준 매출이 3조, 영억이익이 1조 6천억(영업이익률 50%)

숫자가 크다?

구독자 베이스가 엄청남.

한달에 20달러 100만명이 구독한다면:

기업 가치가 180억 달러 추정.

사실상 세계 최대 규모의 성인물 기업이 된 온리챈스.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NS 회사.

레오니드는 황제가 됨.

순자산도 많고 배당도 많이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