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자청 논란에 대한 리섭의 입장

2024. 2. 22. 11:08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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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해서 강의를 팔든 책을 팔든 PDF를 팔든

상관없음, 어차피 자기 '경험'을 파는 것임.

 

세상 사람들이 돌 던진다고 같이 던지면 그게 친구인가요?

세상 사람들이 다 칭찬해 줄 때 옆에서 쓴소리 해주는 게 

친구고 반대 상황에서도 끝까지 믿어주는 게 친구라고 생각함.

(문제에 대한 해명이 나올 때까지)

논란이 터지자마자 떠나는 사람을 손절할 기회이기도 함.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신이 무엇을 팔든 자유임.

 

자신의 신념을 거짓말 까지 쳐나면서 파는 사람이 아님.

(강의를 보는 사람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판매)

실제로 대중은 개돼지고 강의를 판매만 하면 끝이다라는 사람도 많음.

 

사람마다 '마인드'가 다름.

보통 사람도 공부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주의와 아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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