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미국 대선을 흔드는 연예인 (테일러 스위프트)

2월 11일 개최된 제58회 슈퍼볼.

전 세계 시청자수 1억 2,340만 명 기록.

소비량이 사상 최대치로 예상.

슈퍼볼 관련 지출액은 22조원.

30초에 91억 원.

GOAT, 매트릭 마홈스.

미국 최고의 가수지아 걸어 다니는 기업.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 친구 트래비스 캘시.

슈퍼볼을 앞두고 공화당 전 대선 후보였던 사람이 언급.

인위적으로 지원을 받은 커플의 대통령 지지 선언이 궁금하다!

테일러 스위프트 스파이 음모론.

(바이든의 지지를 높이려는 음모?)

아슬아슬한 승부 끝에 트래비스 팀이 승리.

1억 명이 본 이 순간.

바이든의 승리를 의미하고 지지도를 높이려는 것 아니냐?

테일러 스위프트는 티켓파워가 엄청남.

2020년 공식적으로 바이든 지지.

친 트럼프 방송인 마이크 크리스피.

연애도 가짜? 슈퍼볼이 조작?

연애조차 계획이라고 주장하는 음모론.

트래비스 켈시의 지난 전력을 보면

버드 라이트 맥주를 좋아한다?

독감과 코로나 19 예방 접종을 지지했다?

미국인 5명 중 1명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스파이라는 사실을 믿고 있음.

46%가 스파이라는 음모론을 들어본 적 있다고 답변.

팍스 뉴스 진행자.

슈퍼볼 결승 이후 공식 트위터.

(바이든의 부캐)

다크 히어로, 각정 바이든.

늙고 힘없고 치매 밈이 있는 것보단 각성 바이든 이미지가 나음.

사실은 바이든을 저격한 밈이었는데 변신시킴.

그 뒤로 툭하면 어둠의 히어로로 변신하는 바이든.

우파들의 미움을 받는 이유는?

누가봐도 아리아 계열 여신으로 칭송했는데 민주당을 지지했기 때문임.

2018년 정치적 입장 표명.

자신들의 편을 들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아니었음.

한표가 급한 트럼프.

슈퍼볼이 끝나자마자 호주로 이동한 테일러 스위프트.

관중 숫자 9만 6천명.

(비틀즈 이후 최고의 엔터테이너라는 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