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 모든 것은 추상적이고 우리는 그것 이상입니다

저는 모든 것들이 추상적인 것을 알았죠.

왜 나는 미국인이지?

캐나다인이지?

그것이 뭘까?

뭘 의미할까?

누군가가 선을 긋고 "바로 저거야!"라고 정한 거죠.

우린 그것 이상입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을 정하고 "네 이름은 조엘이야!"

"그 뜻은 네가 가는 길은 대단할 것이라는 뜻이야!"

너는 하버드를 갈 거야! 너는 의사가 될 거야!

그리고 너는 가톨릭이야! 유대교야!

무엇이든지 간에 모든 것들이 추상적인 현상들이에요.

그냥 받은 거죠.

그리고 그것에 얽매여 버리죠.

저는 그냥 모든 것을 놓아버렸어요.

모든 것에 얽매일 필요 없습니다.

전 정말 괜찮아요.

우주에 둥둥 떠다녀도요.

여러분은 영적인 여정을 하고 있어요.

진심입니다.

우리는 결국 같은 곳에서 끝을 맞이할 겁니다.

끝이 존재한다면요.

아니면 그냥 이것이 전부일 수 있어요.

우리가 있고 곧 우리가 우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