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테] 13조 월가 레전는 여기에 몰빵하고 있습니다.

2024. 2. 19. 09:35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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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연평균 30% 수익을 올린 것으로 유명.

이렇게 계속 거둔 투자자가 한해도 손실이 없음.

변동성적인 측면에서 독보적임.

 

13F 공시('23년 12월 31일 기준)

구글을 매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매수 : AI 승자는 마소.

 

하드디스크 독점 회사 매수 : 수요 회복(데이터 센터)

아리스타 네트웍스 : 시스코와의 점유율 싸움에서 이김.

(대용량/고용량 네트워크 처리 : 데이터센터)

 

사실상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몰려있음.

 

[AI의 최강자 엔비디아]

긍정 의견.

PEG(주가수익성장비율)를 보면 고평가가 아니다!

(PER만 보지 말고 이익이 얼마나 빠른속도로 늘어나는지 반영)

PER / (주당순이익증가율 X 100) : 100에 가까울수록 좋음.

(다른 빅테이크들과 차이가 나지 않음)

 

부정 의견.

엔비디아가 묻은 기업들이 '광기'처럼 '급등'하고 있음.

 

버티브 홀딩스.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파워(에너지 : CPU, GPU 계산),

온도 조절 관련된 상품, 서비스.

(앞으로 GPU들이 빨리 계산을 해야 됨)

(기초적인 중요한 기술 보유)

 

'인공지능은 진짜고 혁신적일 것'

'불황기에 필수 소비재 주가가 오른다면 엔비디아가 못 오를 이유가 없음'

'경기침체에도 주문, 이익이 70% 오른다면'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음'

'역사가 증명하듯 경기침체에 실적이 좋고 지속가능하다면 주가는 괜찮음'

'다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안 됨'

'닷컴버블조차도 2.5년 정도는 주가가 올랐음'

'핵심 기업인 시스코, 선망이크로시스템즈는 4년 올랐음'

 

인공지능 경쟁이 몇 년 지속될 것으로 베팅.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최종승자(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투자)

 

1999년 드러켄밀러도 아무리 봐도 나스닥 기술주들이

비싸보여서 2~3천억 정도를 공매도해버렸음.

그런데 시장이 너무 강해서 8천억원을 손해를 봄.

그뒤 감정적으로 8~9조원을 더 삼.

결국 닷컴버블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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