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캠프] 쓸데없어 보였던 경험이 회사 DNA가 되었다
2024. 2. 13. 11:2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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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년까지 회사를 다녔음.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이 월급의 3배가
안정적으로 나올 때까지가 필요.
그래야 사업이 망해도 한번 더 도전할 수 있음.
사업을 실패했는데 먹고 살 방안이 없으면 도전하기가 힘듦.
(생계 유지 보험이 있어서 과감한 도전이 가능)
20대 초반 돈이 없어도 128개국을 여행했던 경험.
쓸데없다고 생각한 돈과 시간이 사업을 하면서보니까
마치 이 순간을 위해서 존재했던 것처럼 느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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