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2001년, 2015년.
부동산 대세 상승이 시작되던 해.
기간이 각각 15년, 14년.
그러면 이제 2029년?
부동산 하락이 있고 나서 재상승하는 데 걸린 시간은?
1991년 하락하고 2001년까지 10년.
2008년 하락하고 2015년까지는 7년.
이번 하락은 2022년에 왔음.
거기에다가 7을 더하면 2029년.
이렇게보나 저렇게 보나 대세 상승은 2029년부터 올 가능성이 높음.
부동산이 왜 주기를 가질 수 밖에 없을까?
부동산 규제 + 심리.
과거의 약세장에서 상승장으로 간 모습과 다른 것이 없음.
'과거 흐름'과 너무 유사함.
부동산 규제를 펼쳐도 반응이 없어야 더 풀 수 있음.
(대세 상승장에서는 별 호재도 크게 받아들임)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오를 수 있는 여건을 계속 만들고 있음.
(부동산 매수를 권장하는 수준으로 진행됨)
약세장에서는 힘을 내서 부동산을 사줘야한다는 인식을 해줌.
(투기꾼에서 국가경제를 발전시키는 사람으로)
'전세 대출'을 보면 대세상승장이 조금 더 빨리 올 가능성이 보임.
요즘은 돈이 있어도 대출을 하면서 활용하려고 함.
사람들이 똑똑해졌고 재테크에 대한 여건이 좋아지고 있음.
(+엄청나게 많은 부동산 강의)
10년전만해도 강의라는 것이 없었고 듣지도 않았음.
(부동산 투자에 대한 지식은 역대 최고임)
대세상승까지 5년? 훨씬 더 당겨질 수도 있음.
(역대 가장 짧은 주기가 형성될 수도)
대세 상승장이 오면 무엇을 살지
과연 대세 상승장을 인지할 수 있을지
(많은 사례를 습득하고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야 가능)
대세 상승장이 오기 전에 작은 수준이라도 재산을 불려놓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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