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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 게으름뱅이 리섭이 월 3억 찍고 알게 된 세상

NASH INVESTMENT 2024. 2.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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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면 뭐 하고 싶어?

돈 벌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돈을 벌고 있음.

스펙도 없고 공부도 못했음.

40개 정도의 알바를 했음.

(대신 비슷한 알바는 하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하려고 함)

(그 당시에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랐음)

 

결국 자신이 자신의 상품에 자신이 있어야 함.

 

20살 때는 기본 쓰리잡이었음.

 

이력서를 쓸 때는 회사에 어떤 이득을 줄 수 있는지 해야 함.

(회사가 내가 필요한 이유)

 

'어그로'를 끌고 어떻게 수습하느냐의 싸움.

ex) 이 영상이 봐야 합니다 → 이 영상 안 보면 큰일 나요!

 

남성의류 쇼핑몰 1등 < 여성 의류 쇼핑몰 200등.

 

젊었을 때 일하는 이유? 나중에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보장될 때.

그래서 결국 '사업'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음.

 

평범한 사람도 레벨업을 하면 된다?

(기본적인 지능 + 책 읽기)

그런데 평범한 사람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평범한 줄 알았던 자신이 사실 평범하지 않았을 뿐임.

(각 '분야'에 '재능'을 찾는 것이 중요)

 

그런데 월 600~700만 원까지는

자신의 능력 2~3배는 올릴 수 있음.

 

부의 부월차선? 99.9%는 타지 못함.

0.1%의 시도는 해볼 수 있음.

그런데 아니면 서행차선을 타면서 행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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