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나래] 인싸들이 가는 대구근교카페 (대형카페)

대구근교 대형 카페.

테이블도 많고 주차장도 넓은 곳.

 

아눅 앞산.

가장 핫한 카페.

확 트인 전망을 가진 루프탑.

83타워까지 보임.

빵이 맛있기로 소문난 곳.

 

앰비언트(칠곡).

청량한 뷰의 모던한 카페.

(한적한 산에 있는 느낌)

내부 공간 역시 무채색의 블랙톤이어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짐.

구조 등 인테리어가 좋아서 음료 가격은 비싼감이 있음.

 

카페공가(가창면).

힐링하기 좋은 카페.

야외 공간이 많아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음.

 

바우어.

넓직넓직한 곳 가고 싶을 땐 이곳.

실내외 자리도 많고 주차공간도 많아서 만만하게 오기 좋은 카페.

카페 어디갈지 못 고르거나 주차 때문에 머리쓰기 싫을 때

빵 종류도 많고 나름 맛있음.

 

카페 비슬(유가읍).

비슬산의 정기를 잔뜩받아 힐링이 필요한 사람.

산이 자신을 감싸는 느낌을 받고 싶은 분.

이곳에 오면 됨.

전망부터가 힐링 그 자체이고 날씨 좋은 날 갔더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임.

 

마치 리조트에 온듯한 호미호시.

미국 감성이 느껴지는 더 플레이 그라운드 로스터리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