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직원을 가스라이팅하는 6가지 방법 (인사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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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관리 = 마케팅의 일환.

 

1. 임금을 높게 줘라!

(능력에 비해 1.2배로 주기)

사람들은 인지적 오류 때문에

연봉 3천 받던 사람에게 3천을 주려고 함.

1.2배를 주면 질 좋은 사람이 오고 퇴사 확률도 낮아짐(효율).

교육까지 시켰는데 정치질하고 결국 나가면? 손해가 큼.

 

2. 4 배수 인지시키기!

(월급이 200만 원이면 800만 원 순수익을

벌어와야 의미가 있다는 교육을 실시.)

고용자는 사장이 돈을 많이 번다고 생각해 버림.

법이넷, 세금, 고용보험 등등 하면 10억을 벌어도

5억밖에 안 남는 상황이 부지기수임.

 

3. 방어기제 없는 사람 채용하기!

(피드백이 안 되는 사람은 빨리 내보내야 함.)

방어기제가 높은 사람은 능력에 대해 부정당하면 예민해짐.

불평불만이 많아지고 정치질을 해버림.

결국 집단을 무너뜨릴 확률이 높음.

 

4. 사회적 지능이 높은 사람을 팀장으로!

(능력이 아니라 사회적 지능이 높고 리더십이 있는 사람으로)

애매하게 뽑으면 교육비, 나중에 나갔을 때의 문제 등 수천만 원 손실이 남.

 

5. 명확한 비전과 약속 지키기!

꿈은 없고 돈만 받으면 된다는 유형에게는 필요 없지만

그런데 꿈이 크고 성장하는 유형이면? 면담을 통해서

꿈을 물어보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해야 함.

(+약속 지키기, 신뢰구조가 박살 나면 조직이 망하게 됨)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면 안 됨.

 

6. 채용 자체가 중요하다!

직관적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은 '매출'과 '순수익'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거에만 집중하고 채용은 저평가하려는 '심리 기제'가 있음.

구인구직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구직자 입장에서 써야 함.

그러면 인재가 몰리는 시스템이 됨.

비전을 보고 지원한 사람들은 퀄리티도 높음.

(그러면 회사도 급성장할 수 있음)

돈 줄 거니까 갑질의 마인드는 X.

 

고용자는 압도적인 실력을 갖추어야 리스펙을 유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