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생각도 못한 따뜻함이 누군가의 인생을 바꾼다
2024. 1. 28. 17:1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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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막 죽을 것 같이 힘든데 자청이 친구 둘이랑 집으로 초대를 해주었음.
그리고 라면 끓여죽 맛있는 거 시켜먹고
무슨 지브리 음악을 틀어주었음.
그러면서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었음.
그게 뭐라고 그 다음부터는 정신 차리고 살았음.
그 순간에 계속 들어주는 사람이 있었던 것.
그것이 엄청 마음에 남는 것임.
그리고 그게 삶에 대한 태도를 바꿔주었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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