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TV] 월 500만원 받아도 가난한 이유

직장인들이 일을 하면서 좌절감을 느끼고

우울감을 느낀다? 이유가 뭘까요?

월급이 적어서?

지금 돈을 못 써서?

본인만 월급이 적은 것이 아님.

이 상태로 가면 미래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임.

 

월급을 받으려고 '젊음'과 '시간'을 갈아 넣고 있음.

젊음은 영원하지 않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점점 줄어듦)

월급의 절반은 미래의 나의 것임.

현실은 오늘이 아니고 미래임.

(미래가 보여야 행복해질 수 있음)

 

저축과 절제를 하면 3, 5, 10년 후는 

지금의 나보다 무언가 달라질 것임.

그렇게 하기 위해서 무언가를 만들어야함.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지 않으니 좌절감이 생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