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란TV]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른다

많이 번 사람들이 많이 세금을 내는 게 맞음.

사회복지에 쓰고 세상이 인본주의적으로 돌아감.

인본주의는 돈이 많이 들어감.

아웃풋이 없는 사람에게 제공하기 때문임.

대부분 사람은 받기만 할 뿐 고마워하지 않고 당연하게 생각함.

 

가난하고 없는 자의 80%가 착하지 않음.

20% 때문에 기부를 지속.

 

'환경'이 그렇게 만듦.

 

왜 학군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려고 할까요?

왜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할까요?

'환경' 때문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부모가 전부인데

초등학교를 들어가는 순간 밖에서 맺는 관계가 대다수를 차지함.

그 환경이 나쁘면 가정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안 됨.

 

그중 대다수는 환경에 따라가고 '이렇게 살기 싫어!' 하면서

노력하는 소수가 성공하고 그 사람들이 개천의 용인 것임.

 

가난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모름.

(가난을 벗어나기 힘든 이유와 부가 세습되는 방법)

다만, 특혜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가난한 환경에서 

자라는 사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 안됨.

 

그런데 가난한 사람 중 몇명은 어떻게든 배우려고 함.

결국에 만들어낸 사람을 리스펙해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