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단테] 내 지인이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

주변 사람들이 돈을 벌었다고 말하면

그제서야 주식을 해볼까? 라고 생각을 해버림.

나만 소외되는 것 같은데? 라고 주식을 시작해버림.

누군가가 100만원에서 100억 벌면 자신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착각을 해버림.

100억을 벌기 위해서 얼만큼의 피나는 노력을 하고

공부하고 투자하고 욕망을 다스리면서 실력을 얻었을까?

 

피나는 노력, 엄청난 양의 공부가 필요함.

총칼 없는 전쟁터에서 '경험'만이 무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