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왕_테이버] 한국주식 못 믿겠다? 정답을 알려드립니다

본인의 성향을 알아야함.

장기 투자자?

적극적 투자자(리밸런싱 직접)?

국장 접고 미국 주식으로 가도됨.

그런데 소극적 투자자면?

QQQ(나스닥), SPY(S&P 500) 같은 지수를 투자해야함.

미장은 대주주(오너) 리스크가 없음.

(선출직 CEO, 주주 동의가 필요)

 

회사(상법) : 주주, 대주주(대표이사), 이사회(친구 또는 가족).

이사회는 주식회사의 심장(의사결정)

우리나라는 '거수기 역할'임.

(미국의 법은 '주주'를 위해 일한다, 우리나라는 '회사'를 위해 일한다임)

 

'상법'을 갈아엎어야함.

(이사회는 주주의 이익으로 일하는 곳으로)

 

한국의 모든 기술이 미국에 있냐?

조선, 반도체(사이클), 2차전지, 미용, 엔터

메모리 반도체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점유율 70~80%임..

(디램 90%, 낸드 60%)

반도체는 바닥에서 잡아서 고점에 팔면 50~100% 수익이 남.

(시드를 높이면 대박임)

 

한국장만의 장점이 있음.

(낮 거래 가능, 한글)

 

높은 확률(확신)을 찾아야함.

확률만 올리면(경험치로) '수익'이 쌓임.

(분야가 넓을수록 돈을 버는 기회가 많아짐)

 

국장은 계절성(사이클)이 있음.

미장은 필수품 같음.

어차피 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게임.

특성에 맞게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