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인사이드] 가장 실력없는 개미가 가장 어려운 게임을 한다

가장 실력없는 개미가 가장 어려운 게임을 함.

여러분 동네에서 싸워야지 남의 동네가서 싸우면

'이정도면 싸다?'라는 것을 판단할 수 없음.

알고있는 것만 잘해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

(이리저리 휩쓸리면 돈을 벌 수 없음)

 

민간 경제를 주도하는 것은 빅테크.

(민간을 더 스마트하게 만듦)

빅테크 주식을 사 모으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음.

 

기대이익이 아무리 크더라도 성공 확률이 적으면 안됨.

(+평정심, 인내심)

사람들 원래 회피형인데 기대이익이 일정 선을

넘어가면 위험선호형으로 그냥 돌변을 해버림.

(역으로 이것을 이용해서 재빠르게 치고빠지면 됨)

 

'될  주식이냐?'를 많이 봐야함.

과거에 한번 급등했던 것은 사람들이 한번 관심을 가졌던 것임.

(다시 오를 개연성이 있음)

시기가 빨리 올 수 있다면 주가가 누워있을 때

관심을 가지고 매집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