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헬스] 고통을 참는 성향과 받아들이는 성향 (헬스 잘 할 성향)
2024. 1. 16. 14:53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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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참는 성향]
1. 어떤 사람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 상태인데 바벨을 내려놓고
2. 어떤 사람은 고통스럽고 힘들어도 참고 실패지점까지 들고
3. 어떤 사람은 이미 힘을 다했는데도 더 들려고 발악.
1보다 2가 2보다 3의 몸이 좋아질 확률이 높음.
[고통을 받아들이는 성향]
1. 어떤 사람은 고통이 오면 몸을 많이 움직임.
소리를 지르고 오두방정을 떰.
2. 어떤 사람은 아픈데도 가만히 있음.
피해서 없어질 고통이 아니라고해서 스스로 선택한 고통과 마주함.
'재미'나 '성취욕' 없이는 운동의 고통을 못 참는다?
'경쟁심'과 '향상심'이 있어야 열심히 한다?
억지로라도 만들어야함.
많은 경험치를 쌓아야 좋은 자세를 찾을 수 있고
좋은 자세를 찾으면 중량을 늘려나갈 수 있고
그러면 '고강도'의 '효율적인 훈련'이 가능한 사람이 되어버림
.[술에 대한 2가지 인내력]
1. 주량이 넘었어도 정신력으로 계속 먹는 것.
2. 건강을 위해 술을 끊어버리는 것.
'단발적인 인내력'과 '지속적인 인내력'.
꾸준히가 성립이 되어야 폭발적인 훈련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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