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성주TV] 절대 사면 안되는 아파트 유형 3가지

1. 과거 상승장에서도 시세가 오르지 않는 단지.

같은 지역의 생활권, 동일 평수라도 시세가 차이가 남.

(상승장 때 매매가가 올라갔냐 안 갔냐의 문제)

'이 정도 가격으로 매수하겠다!'라는 '수요(투자+실거주)'를 알 수 있음.

 

2. 전세가율이 너무 높은 단지.

'매매가'의 상승이 제한되어있음.

오래 실거주하다가 매매하려면 가격이 올라야

상급지로 '갈아타기'를 할 수도 있음.

재건축 아파트는 전세가율이 20%(땅의 가치는 높아져감)인 단지도 있음.

(입지적 가치)

실수요(전세) 보다 투자 수요(매매 + 실수요)가 크면

매매가격이 올라가면서 전세 갭이 벌어지게 됨.

반대로 전세가율이 높은 단지는 LIVE > BUY 일 수도 있음.

(굳이 살 필요는 없는)

 

3. 매매가격이 평균 이하보다 낮은 단지.

상대적으로 등급이 낮은 단지일 가능성이 높음.

 

용의 꼬리(상승에 제한이 있음)? 뱀의 머리?

뱀의 머리를 선택했을 때 상승률로는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