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5. 09:32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잠깐 시총 1위를 달성.
2021년 10월 20일 이후 약 800만에.
양 회사의 시가총액은 약 3,800조 원.
(삼성전자 6~7개)
최근 글로벌 시총 1위 애플은 최근 1년 48%
(MS는 +60%)
애플 왜 이렇게 부진한가?
4분기 연속 매출액 감소중.
중국의 수요 부진과 규제.
(화웨이는 37% 성장)
EU의 디지털 대기업에 대한 규제.
기술 대기업의 독점을 막겠다!
글로벌 빅테크.
앱스토어 개방 문제.
기업은 타사 앱을 장치에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
아이메시지 규제 여부.
오죽했으면 안드로이드 폰도 파란색 말풍선으로 바꿔주는 앱 등장.
애플 즉시 차단.
매번 나오는 그 말 : 아이폰은 혁신이 없다!
애플의 최신 제품들은 특별한 변화가 없다!
애플의 승부수 : 450만 원짜리 애플비전 프로.
과연 몇 대가 팔릴 것인가?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추이
매출액 전년 대비 +12%.
영업이익 전년 대비 +27%.
중소기업도 달성 못하는 환상적인 실적.
지능형 클라우드.
윈도 365, 링크드인, X박스 등
세계 3위 등극.
최고의 콘텐츠 게임.
(메타버스 시대 대비)
오픈 AI 전쟁의 승자도 MS.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승부수.
코파일럿.
AI 시대의 승리?
새로운 사무용 챗봇.
생산성 향상의 물결을 가져올 차세대 AI.
프로그램 간 연동성과 확장성 강조.
클라우드 역할 강조.
당연히 유료인데 꽤 비쌈.
연동만 해주지 새로운 기능은 없다는 비판도 존재.
(각자 다 따로 나온 형태)
엄청난 수익 VS 너무 비싸서 외면.
2026년까지 연간 100억 달러 수익 예상.
정기 등록 유저 중 18%가 사용한다는 가정.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신감.
인당 월 3만 원 AI 프로그램 VS 450만 원 안경.
글로벌 1위 기업도 여기에서 갈릴 것임.
막 오른 3위 대전.
엔비디아 +235%.
AI 시대 최대 수혜주로 각광.
1조 3,540억 달러 돌파.
미국의 수출 통제에 대응하는 중국의 특단 대책.
PC용 게임 칩을 AI 개발용으로 전환.
핵심 부품들을 열심히 분해.
엔비디아만 좋은 상황.
AI가 가를 것으로 보이는 거대 공룡들의 경쟁 시장.
TSMC VS 삼성.
AI 90%가 TS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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