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다큐] 서울 청년 1인 가구 거주주택 크기(62.9%) 10평 이하

2024. 1. 14. 10:40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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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의 공간이 고시원 하나가 보니까 외로움을

느끼고 답답해서 밖으로 나갈 때가 많음.

불편하더라도 참고 견디다 보면 미래가 올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상경'을 하게 됨.

서울 청년 거주 주택 크기 : 62.9%가 10평 이하에서 살고 있음.

좁은 공간에서 낙관적으로 상상하는 것은 어려움.

이런 스트레스가 출산율에 영향을 줌.

(밀도가 높아질수록 출산율은 하락함)

경쟁을 치열하고 삶은 팍팍함(악순환).

 

다른 선택지는 왜 없을까?

공간 쏠림 현상으로 인한 경쟁과 낙오된 고통.

서울 중심적 사고가 누그러져야 함.

 

지방에도 희망이 있고 삶의 질이 높아져야 함.

(청년들에게 기회를 줘야 함)

 

청년실태조사 : 지역에 그대로 머물러 싶어 함.

지방이 청년들을 붙잡아 주기 위해서는?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 문화(콘텐츠 소비) 등

다양한 요구를 잘 대응하면 찾아옴.

떠나고 싶지 않은 이유 : 가족, 주거 등.

청년들은 떠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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