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15:0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투자'라는 것도 이 기업에 얼마나 투자를 했을 때
수익을 낼 것인지 보고 그때 '베팅'을 '얼마나'하느냐임.
<< 포커('확률'과 '베팅') >>와 비슷.
로빈슨 크루소.
'자급자족'과 '근면성실'.
부자가 되고 싶은 이유? 크루소처럼 완전한 자유를 얻고 싶어서.
(다른 사람이 시키는 것을 하지 않는)
벤자민 프랭클린.
피뢰침 발명, 독립선언문 발표.
달력에 좋은 문구를 최로로 씀.
일반인들이 달력을 보면서 삶의 지혜를 볼 수 있도록.
'자주 옮겨 심은 나무는 꾸준히 옮겨 심은 나무보다 성장하지 못한다!'
(투자에도 적용)
하버드 로스쿨에 입학.
변호사로서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함.
흥미로운 것은 변호사 생활을 하다보니 안 맞음을 발견.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변호사가 필요없고
변호사가 필요한 사람은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임)
그리고 '부동산 개발'에 시작.
여러 가지 돈을 버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시작.
잘 나가던 건설사도 힘들어짐.
부동산 개발을 해보다 보니 문제가 '큰돈'을 차입해서 해야 된다는 것.
(리스크)
5번 프로젝트로 밑천을 마련하고 그만둚.
독립.
로펌에 취업을 해서 하다가 결국 '사업'을 하려고 '법률 회사'와 '투자 회사'를 차림.
부동산 개발을 통해서 자본이 만들어진 이후에는
변호사 생활을 떠나버림.
'업황'이 좋더라도 '경쟁자'가 많이 발생하면 힘들어짐.
사업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사업을 매수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음.
'좋은 사업은 결정을 내리기 쉬운 것이 이어지는데
나쁜 사업은 고통스러운 결정을 계속 내려야 한다!'
('싼' 기업보다는 '좋은' 기업)
'투자'에서 '손실'을 보는 것은 정기적인 '포커'에서 '돈'을 잃는 것인데
'포커'를 매일 칠 거면 '손실'이 그렇게 크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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