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토리] 10평 사무실에서 시작해 5년만에 매출6500억 만든 20대 싱글대디

매출이 올해는 수수료 300억 정도.

가난하게 살았고 부족하게 살았음.

'영업'은 사실 '돈'보다도 자신이 열심히 하면 됨.

 

일단은 어렸을 때 가난했음.

용돈을 받을 수가 없었음.

그래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함.

그래서 돈 벌 수단을 다 했음.

지금은 직원을 위해서 일하고 있음.

만족하고 있으면 직원들이 올라올 공간이 없음.

처음에는 마이너스 수익이 2년가까지 유지되었음.

그래도 밀어붙이고 '확신'이 생기니까 '수익'이 났음.

안되니까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음.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면 '결과'는 따라옴.

잘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돈'이 될 것임.

'성공'의 반대는 '도전'하지 않는 것(은현장)

도전하지 않았으면 PC방을 운영하고 있었을 것임.

 

차량 판매 대수를 목표했도 달성을 했음.

그리고 점점 목표가 커지고 달성을 해왔음.

 

'호의'는 '일방통행'임.

줬다고 생각하고 베풀 때 실망이 없음.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세상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을 했음.